공공기간인 서울교통공사 용역으로 10년 넘게 일하다 2017년5월 노.사.정 합의로 국민의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업무인 소방,냉방,환기,전기 직고용을 약속하였다.하지만 2년 동안 질질 끌다가 결국 자회사에 편입 시켰다..모회사의 서울교통공사의 100%지분으로 만든 전형적인 저비용 용역회사의 또 다른 이름인 자회사 150여만원 조금 넘는 급여를 받다.모회사직고용을 스스로 포기할수 밖에 없는 모종의 꿍꿍이를 뒤에서 버려서 결국 없던일로 만든 희대의 사기극..제발 이런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