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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경제·부동산 이윤보다는 가치! 사회적경제가 답이다
70명 직원이 하루 아침에 6명…무슨 일 있었길래!사회적기업 ‘월화수크린’ 공공정규직화 여파 시장 통째로 상실
소속직원은 학교무기계약직 전환…울지도 웃을 수도 없는 상황
  • 김남균 기자
  • 승인 2018.11.27 14:47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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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화수크린은 이해되는데. 미래� 2018-12-02 00:55:42

    월화수크린은 이해가 된다 정책상 이렇개 되어버린걸
    미해이엔티는 시장변화인데.
    월화수크린과 함부로 묶을 필요없다.
    그리고 암묵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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