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같은 정의, 강같은 진실

자유한국당 충북 청주시 서원구당원협의회 소속 당원들이 서원구 일대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최현호 당협위원장과 이옥규 충북도의원, 이완복 청주시의원을 비롯한 당원 30명은 분평동 원마루공원에 모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최현호 자유한국당 서원구당원협의회장은 "국민들이 정치에 환멸을 느낄 정도로 혼란스러운 때이지만 자유한국당은 국민들의 가장 큰 소망이 일자리와 민생경제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충북 서원구당원협의회는 매월 1회 ‘나눔 한국당, 시민 섬김의 날’을 정해 민심청취 봉사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충북인뉴스  cbinews043@daum.net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