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뉴스'(이하 ‘회사’라 함)는 사원윤리강령을 제정하여 언론인으로서의 윤리와 도덕적 소양 함양을 다짐한데 이어 이를 구체화하기위해 기자가 구체적으로 실천할 덕목을 다음과 같이 정하고, 이를 준수할 것을 다짐한다.

제1장언론자유, 책임, 독립

• 기자는 모든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편집의 자유와 독립을 지켜 나감은 물론, 경영과 편집의 분리원칙에 따라 내.외부의 어떠한 간섭이나 압력에 의한 편집 권의 침해를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한다.
• 기자는 내.외부의 압력에 의한 축소,왜곡,은폐는 물론 특정세력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판단할 상당한 이유가 있는 상관의 지시에 불응할 의무가 있다.
• 기자는 개인의 권리보호에 최선을 다하며 그 명예를 존중하고 사생활을 보호 한다.
• 기자는 지역주민의 알권리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한다.

제2장취재 및 보도

• 기자는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하여 진실보도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 기자는 사실의 오류를 발견하거나 알게 되었을 경우 이를 솔직히 시인하고 가능한 빨리 이를 정정 보도한다.
• 기자는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의 취재 및 보도함에 있어 형평성과 공정성을 유지해야 한다.
• 기자는 취재에 있어 위계나 강압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 자료를 임의로 조작, 사용하지 않는다.

제3장청렴성과 품위유지

• 기자는 취재와 관련하여 어떠한 명목의 금품이나 향응, 특혜를 받지 않는다.
• 기자는 신문사의 지위를 이용해 부당이익을 얻거나 개인적 이득을 꾀하지 안 는다.
• 기자는 취재보도과정에서 알게 된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개인이나 특정집단의 이익추구에 사용하지 않는다,
• 기자는 명예를 존중하고 언행에 있어 기본적 품위를 지킨다.

제4장외부활동

• 기자는 자신의 행위가 회사의 이익과 충돌할 염려가 있는 경우 회사와 미리 상의한다. 특히 본인이나 가족의 부업이 직무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한다.
• 방송출연이나 외부기고 및 강의 토론참석 등의 활동은 반드시 편집국장에게 보고하고 공개적으로 이를 해야 한다.
• 기자는 단체의 가입 및 활동의 자유는 보장되나, 편집권에 대한 일체의 영향 력 행사를 허용하지 않는다.
• 기자는 공식취재이외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행사나 모임에 참석하지 않는다.

제5장건전한 경영풍토 확립

• 경영과 편집은 엄격히 분리해야 하며, 경영적 문제로 인하여 신문의 내용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
• 경영진은 신문을 언론외적인 사업의 보호나 이권 획득을 위해 이용해서는 안 된다.
• 광고영업 및 판매에 있어서 언론의 특권을 이용한 강요, 부당한 압력 등이 있 어서는 절대 안 된다.
• 광고주가 취재원인 경우 광고로 인해 보도기사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공정성 을 지켜야 하며, 또한 보도기사가 광고수주에 영향을 미쳐서도 안 된다.

부칙

• 누구든지 영업 및 취재활동 등 회사업무와 관련된 위반행위를 알게 된 때에는 이를 윤리위원회에 신고 할 수 있다.
• 윤리위원회는 신고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신고사실을 조사한 후 충분한 사유가 인정될 시 윤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사규에 의해 징계처분을 하여야 한다.
• 본 윤리강령은 2005년 5월 12일부터 시행한다.

충북인뉴스사

'충북인뉴스'(이하 ‘회사’라 함)는 사원윤리강령을 제정하여 언론인으로서의 윤리와 도덕적 소양 함양을 다짐한데 이어 이를 구체화하기위해 광고수주및 게재에 있어 구체적으로 실천할 덕목을 다음과 같이 정하고, 이를 준수할 것을 다짐한다.

제1장광고수주

• 우리는 광고주의 자유의사를 최우선으로 존중한다.
• 우리는 광고수주에 있어 신문사의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지 않는다.
• 우리는 광고수주에 있어 취재보도와 연계하여 영업활동을 하지 않는다.

제2장광고게재

• 우리는 독자와 광고주에게 신뢰를 지키며 언론으로서 책임을 다한다.
• 우리는 비과학적, 미신적, 투기, 사행심을 조장하는 광고는 배제한다.
• 우리는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해치는 광고를 게재해선 안된다.
• 우리는 광고내용이 진실하지 않고, 과대한 표현으로 인해 독자를 현혹케 하는 광고를 게재하지 않는다.
• 우리는 관계법규에 어긋나는 어떠한 광고도 게재하지 않는다.

제3장공익광고

• 공익단체가 실시하는 행사나 켐페인 광고는 실비의 제작비나 무료로 게재 할 수 있다.
• 기타 독자와 공익성을 위한 광고는 무료게재 할 수 있다.

부칙

• 누구든지 영업 및 취재활동 등 회사업무와 관련된 위반행위를 알게 된 때에는 이를 윤리위원회에 신고 할 수 있다.
• 윤리위원회는 신고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신고사실을 조사한 후 충분한 사유가 인정될 시 윤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사규에 의해 징계처분을 하여야 한다.
• 본 윤리강령은 2005년 5월 12일부터 시행한다.

충북인뉴스사

'충북인뉴스사 전 직원으로 하여금 언론인의 윤리를 준수하게 함으로써 지역의 정도언론으로서 언론의 바른길을 지키고자 함을 그 목적으로 윤리위원회를 운영한다

제1장명칭

• 이 위원회는 "충북인뉴스 윤리위원회"라 칭한다.

제2장위원회의 구성

• 이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하여 5명 이내로 구성한다.
• 위원회의 원할 한 업무수행을 위하여 위원장1인과 간사1인을 둘 수 있다.
• 위원은 대표이사, 공익이사2인, 편집국장, 노조1인(위원장포함)으로 하며 위원장 은 위원가운데 호선 한다.

제3장위원의 임무와 기능

• 위원장은 위원회의 업무를 통괄하며 회의 시 의장이 된다.
• 간사는 위원장을 보좌하고 위원회의 회무를 관장하며 회의록을 작성, 보관한다.
• 위원회는 충북인뉴스사 직원이 사원윤리강령 및 기자, 판매, 광고 실천강령을 위배한 경우 그 처리에 관하여 심의한다.

제4장회의 및 의결

• 회의는 연 2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함을 원칙으로 하되,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시는 수시로 소집할 수 있다.
• 위원회의 회의는 재적위원 2/3이상의 출석으로 개최하고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다만 가부동수 일 경우에는 위원장이 결정한다.
• 간사는 위원회의 심의결과를 회의록으로 작성하여 대표이사 및 노조위원장에 게 보고한다.

부칙

• 윤리위원회는 신고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신고사실을 조사한 후 충분한 사유가 인정될 시 윤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사규에 의해 징계처분을 하여야 한다.
• 본 윤리위원회 규정은 2005년 5월 12일부터 시행한다.

충북인뉴스사